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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질병명 큐열
기초정보
기초정보 상세내역
질병코드 1502
동물질병명 큐열 / Q fever
기타질병명
원인 세균 법정전염병여부 아니오
주요 감염동물 소,고양이,사슴,개,면양,산양,면양
정보제공자 엄재구 작성일자 2007-09-18
질병정의
○ 큐열은 리케치아의 일종인 Coxiella burnetii가 병인체로서 소를 포함한 양, 사슴, 고양이, 개 등의 가축뿐만 아니라 사람에도 감염되는 인수공통 전염병의 일종입니다.
○ 1937년 호주의 Derrick 에 의해 처음으로 기술되었고 Burnet 와 Freeman 에 의 해 병인체가 분리되어 리케치아의 일종으로 동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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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증상
○ 동물에서는 소, 면양 및 산양에서 유산을 일으킨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 병인체가 사람에게 감염되면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지만 주로 급성으로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면서 폐렴, 고열, 오한, 권태감, 안구 후부의 통증, 심한 두통 또는 무기력 등의 증상이 1-2주에 걸쳐 진행됩니다.
○ 또한 만성으로 경과되면 1-20년 후에 치명적인 심내막염 증상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만성으로 진행되는 비율은 급성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의 1-11%에 달합니다.
육안 및 현미경적 병변
발생상황
○ 큐열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으며 특히, 영국 2001년 구제역 발생 시에 사체 소각을 담당했던 군인들에서 큐열이 발생하여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증상을 보이는 환자 178명 중 2명과 결핵이 의심되던 환자 132명 중 1명에서 C. burnetii Phase Ⅰ에 대한 항체가 검출된 바 있으며, Phase Ⅱ를 항원으로 사용하여 조사하였을 경우에는 535명 가운데 62명이 항체 양성을 나타내어 11.6%의 양성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젖소를 대상으로 한 항체 조사 결과로는 1993년에 전국적으로 670두 중에서 122두가 양성 반응을 보임으로서 18.2%의 양성율을 확인한 바 있으며 한국에서 사육 중인 젖소의 원유를 BALB/c 마우스에 접종한 후 간접형광항체법 및 전자현미경 사진 촬영에 의해 C. burnetii 1주 분리했음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모든 원유를 살균소독 후 시판함으로서 우유 섭취자가 큐열에 감염될 수 있는 경로가 차단되어 있지만, 젖소가 C. burnetii에 감염되어 원유 중으로 병인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진단
○ 소가 큐열에 감염되었는지 여부를 진단하는 데는 크게 병인체를 동정하는 방법과 혈청학적으로 진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병인체 동정
- 양수, 태반, 태막을 포함하는 분만분비물에는 높은 농도의 병인체들이 포함 되어있기 때문에 표본 재료는 유산 직후의 태반과 질 분비물, 유즙이나 초유로부터 채취합니다.
- 경검으로 Coxiella의 다수가 확인되고 기타세균이 낮은 수준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6-7일령의 발육계란에 접종함으로서 직접 분리를 시도합니다.
- 태반처럼 심하게 오염된 표본의 경우, 또는 유즙과 같은 체액 내에 Coxiella의 숫자가 적은경우에는 마우스나 기니픽 같은 실험동물에 대한 접종이 필수적입니다. 복강 내 접종 후에 체온과 항체상태를 관찰하고 고열이 확인되면 동물을 희생시킨 후 비장을 채취하여 발육계란이나 L929등의 세포에 접종하여 병인체 분리를 시도합니다. 이 방법은 동일한 재료를 접종한 또 다른 실험동물에 대한 혈청학적인 시험과 연계하여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들은 접종 후 3-4주에 채혈하여 혈청학적 진단방법에 의해 감염여부를 판정합니다.
○ 요즘에는 이렇게 실험동물을 이용하여 병인체의 존재유무를 증명하는 것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실험동물을 사육함으로서 실험실내 감염위험 등이 뒤따르는 단점을 극복하고자 연쇄효소 중합반응(PCR)을 실시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병인체의 존재유무를 증명하기도 합니다. 전염성 질병을 진단하기 위해서 분자생물학적인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각각의 병원체마다 갖고 있는 특이한 염색체의 구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특이한 프라이머를 제작하여 병인체를 동정한다면 실험동물의 접종방법보다 훨씬 더 민감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할 것입니다.
○ 혈청학적 진단기법
- 혈청학적으로 큐열을 진단하는 방법들로는 보체결합반응(CFT), 간접형광항체법(IFA), 효소연계 면역흡수 검정법(ELISA)등의 방법이 사용됩니다.
- 보체결합반응은 일반적으로 Kolmer의 냉기법을 적용합니다. 1.15%의 면양적혈구를 사용하며 진단에 있어서는 급성기 및 회복기 혈청에 대한 시험을 모두 고려하여야 합니다. 1:10 및 1:40 사이의 혈청희석 배율은 과거에 감염되었음을 나타내며, 1:160 내지 1:1280은 최근에 감염되었음을 나타내는데, 이러한 역가는 유산 시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 간접 형광항체법은 20배의 혈청희석배수를 양성판단의 기준으로 삼으며 형광물질이 표지된 이차항체를 습윤 상내에서 반응시킨 후 형광현미경으로 경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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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 소 큐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감염우로부터의 격리가 필요하겠지만, 임상증상이 뚜렷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농장에서는 감염우와 비감염우를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 일단은 혈청학적 검사에 의하여 비감염이 확인되면 감염경로를 차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치들이 필요하겠지만 큐열은 조류를 포함한 여러 포유동물에 감염성이 인정됩니다.
○ 예방약을 접종하는 것이 질병을 통제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큐열에 대한 예방약은 발육계란 난황낭에서 배양된 C. burnetii를 이용한 불활화 예방백신이며 이것은 매년 보강접종이 흔히 필요합니다. 이러한 예방약의 접종은 원유중에 배출되는 병인체의 개수를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
○ 치료제로는 테트라사이클린 계열의 항생제가 효과적입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소를 포함한 양, 사슴, 고양이, 개 등의 가축뿐만 아니라 사람에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입니다.
○ 전염경로: 감염된 가축의 고기, 우유의 섭취에 의한 경구감염이나 감염된 가축의 태반, 분뇨를 통하여 배설되는 병원체가 오염된 환경으로부터 구강 및 기도를 통하여 감염됩니다.
○ 증상: 잠복기는 1~3주 입니다. 발열, 발한, 오한, 권태, 근육통, 두통 등이 나타납니다. X-Ray 촬영으로 폐에 병변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무증상 감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치료약: Tetracyclin계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 예방: 동물에 기생하는 진드기를 구제합니다. 반추류의 혈청에 대한 보체결합항체를 조사하여 검색합니다. 우유의 소독을 철저히 합니다. 가축과 접촉 기화가 잦은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백신에 의한 면역을 실시합니다.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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