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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질병정보

동물질병목록
동물질병명 탄저
기초정보
기초정보 상세내역
질병코드 1521
동물질병명 탄저 / Anthrax
기타질병명
원인 세균 법정전염병여부 아니오
주요 감염동물 소,면양,돼지,쥐-랫트
정보제공자 조윤상 작성일자 2007-09-18
질병정의
○ Bacillus anthracis에 의해 소, 말, 돼지, 면양 및 사람 등에 급성 패혈성 전염병을 일으키는 법정 제2종가축전염병
○ 급성질환이기 때문에 주로 사후에 발견되며 비공, 항문 등의 천연공에 응고불량의 혈액누출이 특징
○ 최근 들어 탄저는 biological terrorist agent로 주목받고 있으며 WHO보고에 따르면 인구 50만 명이 사는 도시에 탄저균 50kg이 살포된다면 바람의 방향에 따라 약 95,000명이 사망하고 125,000명이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 사람이 탄저균에 감염될 수 있는 균수(infectious dose)는 명확하지는 않지만 실험동물(영장류)에 대한 실험결과 약 8,000~50,000의 아포를 호흡기도로 섭취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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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증상
○ 보통 동물은 오염된 풀, 물 등을 섭취하며 발병합니다. 그래서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유형은 소화기계 감염입니다.
○ 동물에서 탄저의 임상증상은 뚜렷한 증상 없이 돌발적으로 폐사하여 부검에 의해서 탄저로 진단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급성 전신성 패혈증으로 폐사하여 뚜렷한 증상을 관찰할 수는 없으나 드물게 임상증상으로서 동물의 쇠약과 침울, 자연공 출혈, 피부 자색증, 피부부종, 호흡곤란, 식욕부진, 비유량 감소 등을 동반한 고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특이증상이라기보다 일반적인 증상임으로 탄저로 의심, 진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 탄저는 잠복기가 36시간 내지 72시간으로 매우 급성경과를 취합니다. 감수성이 높은 초식동물(소, 양, 말)은 보통 초기에 급성과정을 나타내며, 잠복기간은 1~3일입니다. 고열 증상을 보이며 체온이 40℃이상으로 올라 지속되며, 죽기 전에야 신속히 하강합니다. 고열에 동반되는 증세는 전신 떨림, 식욕감퇴입니다. 한쪽에 멍하게 서서 머리를 숙이고 우울하며 눈에 생기를 잃고 한곳만 뚫어지게 바라봅니다.
○ 눈 결막이 붙고 붉은 색을 띠고 심지어 출혈점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점막은 검붉은색을 띠고 심박동이 빨라지고 맥박은 약하며 호흡 곤란을 보이고 호흡수도 증가합니다.
○ 초기에는 변비가 있고 후에는 설사를 하며 혈변도 관찰됩니다. 요는 검붉은색이고 간혹 혈뇨를 배설할 때도 있습니다.
○ 임신 중이면 유산됩니다. 백혈구가 증가하고 적혈구의 유연성이 약하며 이형 적혈구증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병든 가축은 나중에는 호흡곤란, 질식으로 폐사합니다.
○ 죽은 후 사체는 잘 굳지 않으며 구강, 비강, 항문 등 천연공에서 출혈합니다. 동물의 탄저는 사람의 탄저와 다르게 피부탄저(악성농포)가 관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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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 및 현미경적 병변
○ 급성 패혈증으로 폐사한 동물의 부검 시 주요 소견은 장막과 모든 장기의 부종성 출혈병변입니다. 특히 비장이 종대(3~5배)되고, 흑색의 응고부전 혈액으로 꽉 차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체의 모든 임파절은 부종성 종대를 나타내고 위장, 간장, 신장이 출혈성 종대를 보임으로써 동물이 패혈증으로 폐사한 것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돼지의 탄저는 탄저로 폐사한 사체를 먹거나 오염된 잔반을 먹을 때 흔히 발생되는데 인두부, 경부 임파절에 국한된 부종 출혈성 종대가 있고 만성 경과 시 섬유결합조직으로 둘려 쌓인 황색병소를 볼 수 있습니다.
발생상황
○ 초식동물이 민감하며 소가 특히 감수성이 높습니다.
○ 탄저가 많이 발생되는 지역은 주로 지대가 낮은 곳에 집중되고 목장지역, 반농 반목지역, 농촌지역에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계절적으로는 6~9월에 많이 발생합니다.
○ 홍수나 장마 후 토지환경의 변화 시 발생위험이 높습니다.
○ 국외 발생
탄저는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이었습니다. 특히, 목초를 이용하여 소와 양을 사육하는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였으나, 계속적인 연구와 철저한 방역 덕택에 최근에 이르러 급격한 발생감소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개발도상국을 비롯한 저개발국, 특히 방역을 소홀히 하는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생동물이 많은 아프리카를 비롯하여 중국, 동남아시아, 러시아 및 남미의 일부지방에서는 아직까지도 다발하고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전염병으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 국내 발생현황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탄저병 발생이 기록된 것은 1905년이며, 국내에서는 1907년에 최초의 공식보고가 있은 이후 5년간의 발생이 2,562두로써 당시의 피해가 극심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 이후에도 연간 1,000두 이상 발생하여 1924년에 이르기까지 연간 약 500두를 상회하는 발생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Pasteur No.2백신이 개발(1922)되어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발생이 감소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속 발생이 감소되다가 1978년 이후에는 발생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감소현상은 비협막 약독균주인 Sterne균주를 이용한 생균백신의 개발과 방역에 철저를 기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최근 1994년에 2두(경주, 홍성 각1두), 1995년에 1두(홍성) 및 2000년 2두(창녕)에서 발생하였습니다.
○ 계절별로는 연중 발생하기는 하나 5월과 8월에 각각 최고의 분포를 나타내었습니다. 이는 연평균 강우량이 4월과 7~8월에 가장 높은 점을 생각해보면 오염된 토양이 우기에 노출되어서 초원을 오염시킴으로써 초지를 이용하는 소에 전염원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단
○ 탄저의 진단은 원인균의 분리동정, 유전학적 검사법 및 혈청학적 방법이 있으나 원인체 분리동정이 기본입니다. 탄저균의 분리동정은 가검물에서 뿐만 아니라 주위 토양 등 환경에서도 가능합니다. 초식동물에서 특이증상 없이 갑자기 폐사하고 비장의 심한 종대 및 자연공에 응고되지 않은 혈액의 출혈이 있을 경우 탄저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사체의 혈액도말 염색으로 협막의 존재와 그람양성 연쇄상 간균의 관찰, 일반배지에서의 특징적인 집락 소견 등으로 일단 확인할 수 있으며 분리된 탄저 의심균은 여러 가지 생화학적 검사, 실험동물을 이용한 병원성검사 및 탄저균의 항체를 이용하여 동정할 수 있습니다.
○혈청학적 진단방법으로는 면역 토끼혈청을 이용한 침강반응(Ascoli test), 형광항체법, 방어항원을 이용한 효소면역반응법(ELISA) 등이 있으며 주로 간접적으로 탄저의 감염 또는 감염 후 회복이나 백신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 최근에 개발된 유전학적 검사법은 협막과 방어항원의 특이 유전자를 동시에 증폭하여 진단하는 중합효소연쇄반응법(multiplex PCR)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협막염색 : 사체의 혈액 또는 비장도말표본을 만들어 Rabiger염색 또는 Giemsa 염색하여 협막을 가진 연쇄상 간균의 유무 확인
○ Ascoli 반응 : 사체의 말초혈 또는 약 5배의 생리식염수를 가한 비장조직등의 감염조직을 끓는 물에 30분정도 가열하고 여과한 추출액을 탄저 침강소 혈청에 대하여 중층법에 의한 침강반응을 실시하여 백탄륜의 형성되면 양성으로 판정
○ 동물시험 : 기니픽 또는 마우스의 피하에 가검물을 접종하여 폐사 시 위의 검사를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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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 예방접종 : 탄저병 발생농자 및 지역은 약독주(stern 주) 백신을 접종합니다.
○ 사체는 부검 시 토양을 오염시킬 위험성이 크므로 부검을 금지해야 하며 탄저로 확증 시 완전히 소각하거나 땅속에 매몰해야합니다.
○ 탄저의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접종 및 토양 등 주위환경에서 오염원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동물용 백신은 Sterne 균주를 이용한 백신이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탄저・기종저 생균혼합백신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과거 발생이 있었던 상재지에서는 매년 예방접종을 실시하여야 하며 일단 탄저로 의심되는 환축의 발견 시에는 격리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하여야 하며 주위환경에 대해서는 탄저균의 아포까지 파괴할 수 있는 포르말린계나 요오드계 소독제를 사용하여 철저히 소독함으로써 다른 동물로의 전파를 차단해야 합니다.
○ 또한 탄저로 의심되는 환축의 식육이나 부산물은 절대 식용으로 해서는 안 되며 직업상 가축과 접촉이 많은 사람은 가능한 한 예방접종을 받아서 탄저를 미리 예방해야 합니다.
○ 주위 환경의 탄저 아포 등 오염원 제거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소독제로는 Idophorus 계통, Aldehyde계 단일 또는 혼합제제, 생석회 등의 소독제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들의 사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독제의 종류에 따라서 그 지시사항에 따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 chlorine함유된 소독제: 탄저아포를 사멸할 수 있고, 사용하기 편리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표백 및 부식작용이 있으며 효과는 유기물과 pH의 영향을 쉽게 받습니다. 유효농도는 3,000~10,000ppm이며 작용시간은 10〜60분으로 세균사멸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소독제는 오수, 분뇨, 오염된 벽과 용기 등의 소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과산화물형 소독제: 살균력이 강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염색되지 않고 잔류독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표백 및 부식작용이 있습니다. 6%농도로 30분간 작용했을 때 제한된 아포살균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aldehyde류 소독제: 아포살균효과가 아주 좋으며 안정하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으며 유기물의 영향을 적게 받습니다. 그러나 온도에 불안정하고 냄새가 이상하며 자극성이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Formaldehyde는 1〜10%농도로 사용하며 Glutaraldehyde는 0.5〜2.5%농도로 사용하며 장시간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훈증소독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축체, 축사나 축산기구 소독에 적합합니다.
- Iodine이 첨가된 소독제: 독성이 적고, 보관하기 편리하며, 작용이 신속하고, 탄저아포에 대한 작용이 비교적 강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피부에 사용할 때 농도는 150㎎/L로 사용하며 부검기구 소독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생석회: 물기가 있는 축사 밑바닥이나 토양은 생석회를 직접 살포하고 건조한 곳은 5%생석회 유제액을 만들어 살포합니다. 살포 후 약 5일정도 가축의 출입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 살아있을시 진단하기 어려우나 역학적으로 의심 시 penicillin, streptomycin을 투여하거나 항혈청을 대량 투여합니다.
○ 탄저는 동물과 사람에서 모두 치명적인 질병이며 급성경과를 취하기 때문에 치료보다는 예방적인 처치가 더욱 효율적입니다. 일단 탄저로 의심되는 환축의 발견 시 페니실린제제 등 항생제 치료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인수공통전염병입니다.
○ 전염경로 : 침입경로에 따라 흡입감염(폐 탄저), 접촉감염(피부탄저), 경구감염(위장탄저)등이 있습니다.
○ 증상
- 피부탄저 : 침입부위에 괴사를 일으켜 반흔에서 구진, 수포 최종적으로 악성농포로 발전합니다.
- 폐탄저 : 폐로 침입한 아포는 조직을 손상시키고 괴사와 출혈을 일으키고 혈관에 침입하여 균혈증 및 패혈증을 일으킵니다.
- 장탄저 : 오염된 식품을 섭취 후 구토, 복통, 혈변, 복수 등이 나타납니다.
○ 치료 : 신속한 진단과 penicillin 또는 amoxicillin의 조기투여가 사망률을 감소시키며 폐탄저는 60일간 장기투여를 권장됩니다.
○ 예방 : 일부 위험군에서 예방접종을 하고 있으나 동물의 탄저를 예방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불확실한 식육을 섭취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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