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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질병정보

동물질병목록
동물질병명 소해면상뇌증
기초정보
기초정보 상세내역
질병코드 0861
동물질병명 소해면상뇌증 /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기타질병명 광우병, BSE
원인 기타 법정전염병여부
주요 감염동물
정보제공자 조인수 작성일자 2007-11-07
질병정의
○ BSE는 변형 prion(variant prion)의 감염에 의하여 가축과 사람 및 야생동물에 유발되는 신경성질병인 전염성해면상뇌증(Transmissible spongiform encephalopathy : TSE)의 일종입니다.
○ TSE는 발병되는 숙주에 따라 여러 종류의 질병이 있으며, 동물의 질병으로는 BSE 뿐만 아니라 면양의 스크래피(Scrapie), 전염성 밍크뇌증(Transmissible mink encephalopathy : TME), 사슴의 만성 소모성질병(Chronic wasting disease : CWD), 고양이 해면상뇌증(Fel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 FSE) 등이 있고, 사람의 질병으로는 크로이츠펠트야콥병(Creutzfeldt-Jakob disease : CJD), Gerstmann-straüssler syndrome(GSS), 쿠루병(kuru), 변형 크로이츠펠트 야콥병(variant Creutzfeldt-Jacob disease : vCJD) 등이 있습니다.
○ 전염성 해면상뇌증(TSE)
주요증상
○ 소해면상뇌증에 감염된 소는 뇌조직 신경세포 내에 변형 prion이 장기간(평균 2-5년) 축적 증식되어 스펀지 모양의 공포를 형성함으로써 주로 신경증상을 나타냅니다.
○ 초기 증세는 빛, 소리와 같은 조그만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쉽게 흥분하여 뛰어 다니며, 울음소리가 이상해지고 불안한 동작을 취하며, 침을 흘립니다.
○ 골반.뒷다리의 이상으로 보행 장애, 후구마비, 근육진전 등 신경증상을 나타내며 체중 감소와 유량 감소도 관찰됩니다. 말기에는 기립불능과 전신마비 등으로 결국 폐사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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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 및 현미경적 병변
발생상황
○ 소해면상뇌증은 1985년 4월 영국 남부지방의 수의사에 의하여 임상적으로 신경증상을 나타내는 특이한 질병으로 최초 보고된 이후 1986년 16두 발생을 시작으로 점차 확산 증가되기 시작하였으며, 1987년 7월 영국 농수식품부(MAFF) 중앙수의연구소에서는 이 새로운 질병을 소해면상뇌증(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 BSE) 이라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 BSE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된 것은 1988년 BSE의 병인체가 양(羊)의 전염병인 스크래피(Scrapie)와 관련이 있는 prion protein(PrPsc)으로 밝혀져 영국정부는 BSE에 감염된 모든 소를 살처분하겠다고 발표함으로서 양축가의 공포가 증폭되기 시작하였습니다.
○ 또한 이 질병이 발생 된지 10년 후인 1996년 3월 영국정부가 BSE와 사람의 크로이츠펠트야콥병(Creutzfeldt-Jakob disease : CJD)과의 상관 가능성을 발표하였으며, 이러한 근거는 발병우의 변형 prion protein (PrPsc)을 실험동물에 감염 시험한 결과 전염성이 인정되었고, BSE의 단백효소 내성 프리온(protease-resistant prion protein)이 사람의 변형 CJD(variant CJD)와 관련성이 있다고 과학자들이 보고함으로서 BSE는 인수공통전염병 차원에서 다루어지게 되어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 질병이 되었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유럽연합(EU)의 Standing Veterinary Committee에서는 영국이 소, 쇠고기 및 관련제품과 동물용 사료 등의 수출을 금지하도록 권고하였고, 1997년 3월 EU 회원국들이 영국의 소와 쇠고기 및 그 부산물 수입을 금지 조치함으로서 국가 간 무역 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 OIE 보고에 의하면 현재까지 BSE는 영국을 중심으로 EU 회원국과 동유럽 일부 국가 및 일본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사람의 vCJD 환자는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등 3개국에서만 110명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 해외 발생상황.
- 영국의 경우 1985년 최초 발생 보고된 이후 1987년까지 446두가 발생되었으나 그 후 매년 빠른 속도로 늘어나 1993년까지 122,324두가 발생되었으며 1992년의 연간 37,280두 발생을 정점으로 그 이후에는 발생이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2001년 9월 28일 현재 181,506두가 발생 도태되고 있습니다.
- 영국뿐만 아니라 인접국가인 아일랜드와 포르투갈, 스위스에서도 1989년과 1990년부터 발생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647두, 602두, 391두가 발생되고 있으며 프랑스에서도 1991년부터 시작하여 344두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 그 외 벨기에, 덴마크, 독일,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페인, 그리스, 체코 등 유럽의 15개국에서 발생이 확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9월 10일 일본 지바현에서 발생한 젖소 1두가 영국수의검사소의 정밀검사 결과 BSE로 확인됨으로써 유럽 이외의 지역과 아시아에서 발생한 최초의 사례가 되어 소 사육농장 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 유럽의 각국별 발생상황
○ 국내 검색 현황
- 국립 수의과학검역원에서는 BSE가 1985년 이후 영국에서 확산됨에 따라 BSE의 국내 검색과 예방을 위한 정밀진단기법을 이미 확립 한 후 병성감정으로 의뢰되는 가검물을 통하여 국내감염 여부를 점검하고 있었으며, 1996년 BSE가 사람의 vCJD와 관련이 있다는 발표가 되자 즉시 BSE 발생국으로부터 생축, 육류 및 그 부산물의 수입을 금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내 유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전국적인 예찰을 시작하였습니다.
- 그 동안 국가검역 창구를 통하여 수입된 육골분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도자기 제조용으로 고온 처리된 골분 이외에는 유럽 발생국으로 부터 수입된 사실이 없고, 사료용 육골분은 미국, 호주 등 비발생 국가에서 수입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또한 국내 사육 가축에 대한 BSE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소를 대상으로 뇌 조직을 채취하여 병리조직학적인 검사와 면역조직화학염색법, 면역블로팅법, 전자현미경 검사 등을 수행하였습니다.
. 각 농장에서 질병 발생 시 병성감정을 위하여 의뢰되는 가검물중 신경 증세를 나타내는 소
. 광견병으로 의심되어 살처분되는 소
. 결핵, 브루셀라로 판정되어 살처분되는 소
. 후구마비에 의한 기립불능증으로 도축되는 소
. 도축장에서 도축되는 소 중 무작위로 선택한 소
- 검사두수는 전국 각 시도별로 일정량의 가검물을 채취하였으며, 1996년도는 당시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1,616두를 검사하였고 다음해부터 2000년 까지는 OIE 규정에 따라 통계적인 유의성이 인정되는 300두 내외를 검사하였으며 2001년에는 프랑스의 감염 쇠고기 유통 사건을 계기로 검사계획을 1,000두로 확대하여 현재까지 789두 완료 하였고 계속 검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 한편 지난해 여름 경기도, 충청도를 중심으로 문제가 되었던 기립 불능 증세를 나타내는 소와 국내에서 남은음식물 사료를 급여한 소에 대해서도 검사하였으며,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 하고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의과대학과 수의과대학 전문교수와 공동으로 검사하여 그 결과를 분석하였습니다.
- 1996년부터 2001년 9월까지 실시한 국내 사육 소 3,832두에 대한 검사 결과 BSE로 의심되는 개체는 한건도 없었고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어 우리나라에는 BSE가 발생되거나 유입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농림부에서는 사육 가축에 대한 검사뿐만 아니라, 발생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 하기위한 방역조치로 금후에는 소, 양 등 반추가축에 육골분 사료와 남은음식물 사료를 급여하지 못하도록 제도화 (2000, 12, 1) 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쇠고기를 섭취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 소 해면상뇌증의 국내 검사 현황
○ 검역조치 현황
- BSE는 병인체가 함유된 개체의 부산물을 사료로 섭취하여야만 감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질병에 감염된 가축이나 고기 및 육골분을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검역, 차단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 될 것입니다.
- 농림부는 1996년 이후 유럽 각국에서 이 병의 발생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2000년 말부터 영국을 포함한 15개국의 EU회원국과 동유럽 15개국 및 일본에서 생산되는 반추동물과 고기 및 그 부산물의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발생국의 축산물 원료가 제3국을 경유하여 가공 후 우리나라로 재수출되지 않도록 수출국에서는 반드시 원산지 증명서를 첨부토록 하는 등 검역제도를 엄격하게 강화하였으며, 일반 여행객도 입국 시 휴대 육류를 신고하지 않고 불법 반입하였을 경우에는 전량 압수, 폐기 할 뿐만 아니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됩니다.
- BSE관련 그동안 주요 검역 조치사항
. ‘96. 3. 22 : 영국산 동물 및 쇠고기, 육골분, 내장 등 수입금지
. ‘97. 3. 26 : 네덜란드산 소, 쇠고기, 육골분 등 수입금지
. ‘98. 1. 10 : 아일랜드산 소, 쇠고기 및 그 생산물 수입금지
. ‘00. 2. 29 : 덴마크산 소, 쇠고기 및 그 생산물 수입금지
. ‘01. 12. 5 : 프랑스산 자비육 수입위생조건 폐지
. ‘00. 12.30 : EU 15개국산 반추동물과 고기 및 그 생산물 수입 검역 중단
. ‘01. 1. 17 : EU외 유럽 15개국산 반추동물과 고기 및 그 생산물 수입검역 중단
. ‘01. 2. 4 : 유럽 (30개국) 및 브라질산 축산물 원료를 제3국이 수입하여 가공후 한국에 재수출하지 않았다는 비사용 증명서를 첨부토록 검역제도 강화
. ‘01. 9. 22 : 일본산 BSE 관련 품목에 대한 수입금지
- 현재까지BSE의 국내 역학상황을 종합해 볼 때 우리나라에서 생산, 소비되고 있는 쇠고기 및 그 생산물은 안전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판단의 근거는
- 첫째, 96년부터 실시한 국내 사육소의 모니터링검사에서 아직까지 양성으로 판정된 결과가 한건도 없었다는 점.
- 둘째, 현재 발생하고 있는 모든 나라로 부터 가축, 고기 및 그 부산물의 수입을 금지함으로써 국내에 위험물질이 전혀 들어오지 않고 있다는 점.
- 셋째, 영국에서 BSE의 최초 발병원인이 되었던 면양의 스크래피가 국내에서는 한건도 발생한 사례가 없다는 점.
- 넷째, 언론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기립불능증세를 나타내는 소와 남은 음식물사료 급여우에 대하여 정밀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다는 점
- 다섯째,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한우의 골, 척수를 즐겨 생식하였으나 현재까지 vCJD 환자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그러나 FAO에서 경고했듯이 앞으로 BSE는 육식을 하는 인간에게 재앙을 줄 수 있는 만성적인 질병일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모든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어 효과적인 예방, 치료대책이 구명되겠지만 그때까지는 이와 관련되는 분야에서 종사하는 모든 분들과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우리나라에는 절대 유입 발생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고 협조해야 할 것이며, 양축가 여러분은 조금이라도 이상한 신경 증세를 나타내는 소를 발견할 때에는 즉시 가까운 가축 방역기관에 신속히 신고하여 정밀진단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하여야 합니다.
진단
○ 실험실 정밀진단
- BSE의 진단은 임상진단과 실험실 정밀진단으로 이루어집니다. 발생농장의 역학적인 상황과 임상증상을 조사, 관찰한 후 BSE가 의심되면 실험실 정밀진단으로 감염 여부를 확진하게 됩니다.
- BSE의 실험실 정밀진단은 일반 미생물에 의한 전염성 질병과는 달리 원인체 분리가 어려우며 면역반응이 없어 생체를 이용한 혈청면역학적으로는 진단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폐사한 동물 또는 의심되는 동물을 안락사 시켜 뇌조직을 채취한 후 정밀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 OIE에서 공인하고 있는 실험실 정밀진단법으로는 병리조직학적 검사, 면역조직화학염색법, 면역블로팅법, 전자현미경 검사법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도 이러한 기법을 이미 확립하여 현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동물에 대한 정밀진단을 전담 수행하고 있습니다.
- BSE 검색을 위한 실험실 정밀진단법
예방
○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제나 예방약은 없습니다. BSE의 예방법으로, 비발생국일 경우에는 자국의 사육 가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감염 여부를 계속 확인함과 동시에 국가검역을 강화하여 발생국으로부터 동물, 축산물, 사료 및 육골분의 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국내 가축이 병인체에 오염된 사료를 섭취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 발생국일 경우에는 감염축을 전 두수 살처분하여 완전 소각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 될 것입니다. 변형 prion은 일반 미생물에 적용되는 소독제로서는 불활화 시키지 못하므로 세계보건기구(WHO) 에서는 변형 prion의 생존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다음의 방법을 권하고 있습니다.
- 가연성 물질은 완전소각
- 불연성 물질은 3%(SDS) 100℃에서 5시간 처리 또는 3기압 133 에서 1 시간 고압증기 멸균
- 고온에 견디지 못하거나 크기가 큰 물건은 2N NaOH(pH 14)를 실온에서 1시간 이상처리 하거나 2% NaOCl을 실온에서 5시간 처리.
- 포르말린 고정조직은 100% formic acid로 1-18시간 불활성화 시킨 후 처리하고 검사 후 남은 조직은 완전소각.
치료
○ 치료법은 없습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
○ 소해면상뇌증에 걸린 소의 눈, 척수 등의 위험물질을 섭취하면 사람이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eference
Reference 상세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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