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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질병목록
동물질병명 돼지열병
기초정보
기초정보 상세내역
질병코드 0430
동물질병명 돼지열병 / Classical swine fever
기타질병명 돼지열병
원인 바이러스 법정전염병여부 아니오
주요 감염동물 돼지
정보제공자 송재영 작성일자 2007-09-18
질병정의
○ 돼지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모든 연령의 돼지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 감염된 돼지는 일반적으로 고열, 피부 발적, 식욕 결핍, 변비, 설사, 백혈구 감소, 후구마비, 유사산 등 번식장애 등을 수반하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전염병입니다.
○ 돼지이외의 동물은 감염・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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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증상
○ 급성형
- 돈군에 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할 때에는 단지 몇 마리의 돼지에서만 임상증상을 보이며 식욕결핍, 후구마비 등 신경증상 또는 혼수상태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6일 이내 체온이 42℃까지 높아지나 독력이 약한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의 경우에서는 체온이 그렇게 높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초기 증상으로 눈곱이 끼고 변비증상이 나타난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황회색의 수양성 설사를 하게 됩니다. 감염 돈군의 돼지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모여 있거나 포개어 있으며 오한을 느끼는 것처럼 보입니다.
- 백혈구 수는 전형적으로 혈액 ㎣당 보통 3,000〜9,000까지 낮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감염 후기에 살모넬라 및 파스튜렐라가 혼합 감염되면 백혈구 증가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만성형
- 만성형 돼지열병은 약독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에 발생되며 흔히 위축돈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 몇 주 후 일반적으로 식욕과 임상증상이 호전되는 것 같지만 시간이 경과할수록 많은 돼지가 병이 재발하거나 폐사합니다.
- 약독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 중에서는 17주까지 생존하며 어떤 경우는 21주까지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백혈구 감소증이 지속됩니다. 그러나 다른 세균성 질병 등에 혼합 감염되면 백혈구증가증이 나타납니다.
- 질병이 진행됨에 따라 어떤 돼지는 노란색을 띤 담즙색 액체를 토해 내거나 또는 피부의 진전증상이 관찰됩니다.
- 많은 경우에 흐느적거리거나 비틀거리는 걸음걸이가 특징인 현저한 신경증상을 보입니다.
- 수 주 동안 생존한 돼지는 낮은 정도의 발열, 백혈구 감소증과 전반적으로 외관상 일시적인 호전을 보이다가 식욕감소, 침울, 설사, 체온상승 그리고 폐사로 진행되는 전형적인 만성 돼지열병 증상으로 발전됩니다.
육안 및 현미경적 병변
○ 급성형
- 처음 심급성으로 폐사한 돼지에서는 돼지열병 병변이 거의 나타나지 않거나 전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돼지열병에 감염된 임신모돈에서 미라나 사산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감염 태아는 부종성이며 복수가 차고 두부와 사지기형, 피부 및 각종 장기의 점상출혈, 그리고 폐와 소뇌형성부전 등이 나타납니다.
- 귀, 복부 및 서혜부 등의 피부에 자반이 나타나며 이를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자주색 변색이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 일반적으로 비장에는 점상・반상출혈 및 출혈성 경색이 관찰됩니다.
- 각종 림프절은 병리학적 변화가 처음으로 나타나는 내부 장기입니다. 림프절 가장자리 부위에 수종 및 출혈소견이 관찰됩니다.
- 종종 관찰되는 병변으로 편도선과 인후두부위의 괴사 및 출혈, 그리고 심장, 방광 등 각종 장기의 점・반상출혈과 대장(종종 결장 부위)에서 단추상 궤양이 관찰되기도 합니다.
- 신장출혈은 급성 돼지열병의 다른 어떤 병리학적 변화보다 가장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 이 출혈은 점상 및 반상으로 신장의 피막하 표면에 발생하며 드물게 신추체(pyramid)와 신문(hilus)에도 나타납니다.
- 급성 또는 아급성 돼지열병에 걸린 일부 돈군에서는 어느 정도의 폐충혈과 급성 기관지폐렴을 보입니다.
- 종종 돼지열병 부검소견이 아프리카돼지열병, 살모넬라증, 톡소플라즈마 감염증 및 돈단독 등과 유사하므로 실험실 확진을 받아야 합니다.
○ 만성형
- 약독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에서 주로 관찰되는 병변은 림프절이 종대 되고 창백하며 습윤해 보입니다.
- 신장에 가끔 심한 점상 또는 반상출혈이 나타납니다.(Turkey Egg Kidney)
- 만성 돼지열병 병변은 급성의 경우와 비슷하나 덜 심한 편입니다. 만성으로 감염된 돼지는 출혈이 거의 없이 폐사하고 종종 맹장과 결장에 단추상 궤양이 있습니다. 만성 병변으로 괴사성 장염과 기관지폐렴이 흔히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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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상황
○ 돼지열병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은 1833년에 미국에서 Hanson(1957) 등이 최초로 보고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1822년 프랑스에서도 돼지열병과 유사한 질병이 보고된 바 있어 미국에서 발생한 돼지열병은 유럽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이 후 산업혁명시대에 교통수단 특히 철도의 발달과 더불어 1860년대에는 미국 및 유럽에서 돼지열병이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이후 돼지열병은 전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 최근 2000년도에도 아프리카 마우리투스, 콜롬비아, 독일,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및 영국 등에서 돼지열병이 발생하였습니다. ○ 특히 독일, 룩셈부르크 및 오스트리아에서는 야생멧돼지에 의한 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되었으며 특히 룩셈부르크 및 오스트리아에서는 야생멧돼지에서만 돼지열병이 확인 되었습니다. 현재 돼지열병 비발생국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가는 미국, 캐나다,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스칸디나비아 3국, 뉴질랜드, 호주 등이 있습니다.(OIE)
○ 우리나라에서 돼지열병 발생기록은 Tokisige(1908)가 일본 농무성의 의뢰로 한국에서 가축전염병발생을 조사 보고한 자료에서 1908년 65두가 발생하였음을 보고 하였습니다.
○ 이후 1946년까지 주로 함경남,북도 및 평안남・북도 등 주로 북한지역에서 발생 되었습니다. 남한에서 공식적으로 처음 확인된 것은 1947년 10월 서울시내 해동공사(불이농원)에서 발생한 것이 확인되었으며 분리된 돼지열병 바이러스를 불이(不二)주로 명명하였으며 야외 강독주인 ALD 주와 유사한 것으로 동정된 바 있습니다.
○ 1955년에는 전국적으로 13,545두의 폭발적인 발생이 있었으며 1960년 이 후 우리나라의 돼지열병 발생은 매년 발생이 감소되지 않고 연평균 총사육두수의 0.05%의 돼지가 돼지열병에 이환 폐사되어 양돈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왔으며 1999년 전국적으로 집중적인 예방접종사업을 실시함에 따라 1999년 8월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이 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발생보고가 없습니다.
○ 최근 돼지열병 발생현황
국내에서 분리된 돼지열병 바이러스를 유전자형 분류 등 정밀 검사한 결과를 보면 국내에서 사용 중인 백신주인 돼지열병 바이러스 LOM strain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강독주와 구분되는 유전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분리 병원성 바이러스의 유전자 분석결과 백신 바이러스가 병원성이 복귀되었다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 최근 국내분리 바이러스는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형 분류에서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백신바이러스와 야외에서 분리된 강독바이러스와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비교 결과 다른 subgroup으로 분류 되어 구분될 수 있습니다.
진단
○ 진단에 필요한 가검 재료 및 시험
- 실험실내에서 진단은 간접형광항체법으로 감염 장기에서 바이러스 항원을 검출하거나 바이러스를 분리 동정함으로써 확진할 수 있습니다.
- 편도선, 인후두, 악하 림프절, 비장 등이 돼지열병 바이러스 분리를 위해서 주로 사용하는 장기이며, 최소한 편도선 조직과 혈청은 반드시 송부해야 합니다. 편도선, 림프절, 비장 등에 대한 간접형광항체검사 결과는 실험실에 장기가 도착된 후 약 4시간을 이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돼지열병 바이러스 분리는 실험실에서 감염조직 접수한 후 약 48시간이 소요됩니다.
- 만약 적절한 조직재료가 실험실에 의뢰되었다면 실험자는 오제스키병, 파보바이러스감염증, 살모넬라감염증, 돈단독, 톡소플라즈마 감염증 등과의 감별진단에 유의해야 합니다.
- 혈청 내 돼지열병에 대한 특이항체를 검사하기위하여 효소면역법(Enzyme Linked Immunosorbent Assay : ELIA)
- 또한 병리조직학적 검사를 위해서는 10% 완충 포르말린액으로 고정한 편도선, 뇌, 인후두, 악하 림프절, 비장 등의 가검재료가 필수적입니다. 포르말린에 고정된 뇌조직은 접수한 후 24시간 이내에 돼지열병을 잠정 진단할 수 있습니다.
- 혈청 내 돼지열병에 대한 특이항체를 검사하기 위하여 효소면역법 (Enzyme Linked Immunosorbent Assay:ELISA)효소중화시험(Neutralizing Peroxidase Linked Assay : NPLA),형광항체중화시험(Fluorescent Antibody Neutralization Test : FAN)등이 흔히 이용되고 있으나, 현재 ELISA 진단키트가 각시도 가축위생시험소에 보급되고 있으므로 돼지열병 항체를 손쉽게 검사할 수 있습니다. 보통 혈청 접수 후 약 48시간 이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돼지열병에 감염된 개체는 감염 14〜21일 이내에 혈중 중화항체가 생성되어 5〜6주후에 4,096배 이상의 항체가를 나타냅니다.
※ 가검재료에서 돼지열병 바이러스를 분리하거나 간접형광항체법으로 항원을 증명하여 진단할 경우에는 최근 2주 내에 돼지열병 백신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간혹 백신 바이러스가 접종 후 약 2주 동안 일부 장기에서 검출될 수 있습니다.
○ 최종 진단
- 각 시도 가축위생시험소 및 병성감정실시지정기관에서 돼지열병을 진단할 때에는 임상증상, 병변, 실험실 정밀 검사결과 등에 근거하여 확실한 진단이 내려져야 합니다. 돼지열병 발생이 의심되는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유전자진단법(Polymerase Chain Reaction : PCR) 등 새로운 검사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참고사항 : 가축질병병성감정 실시요령(농림부 훈령 제955호-'98.8.31)
예방
○ 돼지열병 발생이 없는 지역에서 주요한 발생 원인은 차단방역의 소홀로 외부에서 감염된 돼지가 유입됨으로써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농장 내에 약병원성 바이러스가 내재하고 있어 감염된 모돈에서 태반감염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농장 내 바이러스가 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돼지열병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국가에서는 예방접종 시기 등을 정확히 지키지 않아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앞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을 예정이므로 돼지열병 발생국에서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농장에서는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며 발병원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모돈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실시하여 돼지열병 바이러스 존재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 차단방역
- 돼지열병바이러스가 양돈장으로 들어 올수 있는 주요한 원인은 도축장 출하차량, 사료차량, 돼지 수집상, 외부인의 양돈장출입 그리고 감염상태에 있는 돼지의(잠복감염돈)구입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염경로를 철저히 차단하고 주기적인 소독과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면 이 병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외부에서 돼지를 구입하는 경우 믿을 수 있는 양돈장에서 구입하며 입식 전에서는 반드시 감염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가축위생시험소에 의뢰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양돈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을 통제하고 부득이 출입하여야 할 때는 철저하게 소독을 해야 합니다. 외부인들도 출입을 금하고 양돈관련자들의 출입 시에는 반드시 손, 신발, 옷 등을 소독하거나 갈아입은 후에 출입해야 합니다.
- 외부로부터 돼지를 구입할 때는 구입농장에서 과거 6개월 이상 돼지열병이 발생한 적이 없으며 구입돈이 정확히 예방접종 되었는지를 꼭 확인해야 하며, 외부에서 구입한 돼지는 반드시 3주 이상 격리돈사에서 수용하여 이상이 없을 때 돼지열병 예방접종을 실시한 후 기존 돈사로 옮겨야 합니다.
○ 약병원성 바이러스에 감염된 면역관용 돼지 검색 도태
- 양돈장에서는 연중 번식을 하여 자돈을 생산하므로 약병원성의 바이러스가 임신모돈에 감염되는 경우 출산 후 바이러스를 폐사 전까지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면역관용돼지가 생산되어 주위의 감수성 돈군에 전염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돼지는 정기적인 임상검사 및 실험실 검사를 통하여 조기에 색출해야 합니다.
○ 예방접종(예방접종 실시 경우)
- 모든 돼지에 예방접종을 실시함에도 불구하고 돼지열병이 발생하는 경우는 첫째, 자돈에서 예방접종 시기를 잘못 잡아서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입니다. 돼지열병에 면역된 모돈에서 태어난 자돈은 초유를 통하여 모돈으로부터 이행항체를 받으며 이것을 모체이행항체라고 한합니다. 이 이행항체는 초유를 먹은 1〜2일 후에 최고에 도달하지만 자돈 자체가 백신접종에 의하여 능동적으로 생산한 항체가 아니기 때문에 시일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감소하게 됩니다. 만약 이행항체 수준이 너무 높을 때 백신을 접종하게 되면 예방효과를 전혀 볼 수 없게 됩니다.
- 둘째, 백신보존 상태의 불량을 들 수 있습니다. 백신은 5℃냉장보관 하여야 하는데 실온에 방치하는 경우가 있어 효과가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 셋째, 유효기간이 지난 백신의 사용입니다. 돼지열병 백신은 독력을 약화시킨 살아있는 바이러스이므로 유효기간이 지나면 효력을 상실하게 되어 면역효과를 볼 수 없게 됩니다.
- 넷째, 오제스키병이 감염되었을 때 입니다. 오제스키병에 걸리면 돼지에서 면역반응에 관계하는 임파조직이 파괴되어 돼지열병 백신의 의한 충분한 면역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질병발생 양돈장에서의 조치
- 돼지열병의 원인체는 바이러스이므로 치료가 불가능 합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받아야 하며 돼지열병으로 확정되는 경우에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 양돈장에서 신고를 하지 않고 임의대로 병돈을 처리하는 경우 질병을 확산시켜 피해를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국가방역기관의 조치를 지켜야 합니다.
치료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료제는 없습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
사람은 감염되지 않습니다.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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