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CV는 소화기 질병을 유발하지 않으며, 바이러스 자체도 융모 상피세포에서 증식・검출되는 경우가 극히 드뭅니다.
○ 바이러스 항원검사
- 단클론 항체를 이용한 조직 내 면역조직화학법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TGEV는 소장에서, PRCV는 폐장조직에서 이용됩니다.
○ 바이러스 핵산의 검출
- 유전자 염기서열이 다른 부위를 이용하여, 코로나바이러스속에 속하는 TGEV, PEDV, PRCV, FIPV, CCV 등과의 감별이 가능합니다.
○ 혈청학적 진단
- 일반 바이러스 중합 반응 시, TGEV와의 감별이 곤란하므로, 블로킹 ELISA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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