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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질병명 닭 마이코플라즈마병
기초정보
기초정보 상세내역
질병코드 0485
동물질병명 닭 마이코플라즈마병 / Avian mycoplasmosis
기타질병명
원인 기타 법정전염병여부 아니오
주요 감염동물
정보제공자 강민수 작성일자 2007-09-18
질병정의
○ 마이코플라즈마 갈리셉티쿰(Mycoplasma gallisepticum, MG) 및 마이코플라즈마 시노비에(M. synoviae, MS)에 의한 감염증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닭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 MG 감염은 흔히 닭에서 기낭염을 수반하는 만성호흡기병(chronic respiratory disease, CRD)과 칠면조의 전염성 부비동염(infectious sinusitis)을 일으킵니다.
○ MS는 처음에 육계에서 전염성 활막염(infectious synovitis)을 유발하는 병원체로만 알려졌으나, MG에 감염되지 않은 육계의 기낭염 병변부에서 빈번히 분리됨으로 인해 최근에는 원래의 전염성활막염보다 기낭염과 관련하여 많은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전염성 관절활막염은 이미 국내 양계산업에 만연되어 있어 근절이 시급한 질병이나, 이 질병의 특성상 만성적으로 진행되고 단독 감염 시 뚜렷한 임상증상을 나타내지 않아 다른 급성 전염병의 뒤에 묻혀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 질병이 닭에서 만병의 근원이 되며 선진양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꼭 근절해야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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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증상
○ 일반적인 증상으로 콧물, 이상 호흡음 및 기침 등의 호흡기증상이 나타나며 육수와 육관이 창백하며 야위고 성장이 지연되며 우모가 거칠고 원기가 없어 보입니다.
○ 관절이 종창되거나 발바닥이 붓고 파행증세를 나타내면서 걷기를 싫어하며 급성으로 감염된 닭은 녹색변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 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임상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이병률은 5〜75%로 다양하나 높은 편이고 폐사율은 10%이내로 낮은 편입니다. 그러나 대장균이나 전염성 기관지염등과 혼합 감염 시 그 증상은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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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 및 현미경적 병변
○ 일반적인 병변으로는 안와하동과 기관의 염증성삼출물, 폐렴, 기낭염 등을 볼 수 있으며, 대장균과 복합감염시에는 간포막염, 유착성심낭성, 복막염 등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산란하는 닭에서는 간혹 수란관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관절활막염의 경우에는 관절부위에 크고 작은 물집이 형성되며, 절개하면 황갈색 또는 적갈색의 맑은 염증성삼출물이 배출됩니다.
발생상황
○ 우리나라에서는 1964년부터 외국으로부터 종란과 초생추가 다량으로 수입된 이래 마이코플라즈마에 대한 양계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기 시작하였으며, 1967년에 야외 가검계에 대한 혈청검사에서 12%의 MG 양성율이 확인되고 8주의 MG가 분리되면서 MG 감염증이 처음 보고되었습니다.
○ 이후 1970년에 서울 근교의 종계장을 대상으로 혈청검사에서 4.1%가 양성반응을 나타내어 비교적 낮은 편이었으나, 1978년에 6개 지역의 20개의 종계장에 대하여 조사한 MG 감염상황은 20~67%(평균 47.4%)을 나타냄으로서 국내 닭의 전염성관절활막염 감염률이 상당히 높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 MS 감염은 1979년에 전남 광주지역의 육계농장에서 발생하였음이 최초로 보고되었습니다. 발생일령은 주로 10~40일 령으로서 관절과 발바닥이 종대되고 발육장애를 보였으며 폐사율은 5% 이하였습니다. 그리고 1984~1986년에 실시한 국내 4개 지역 13개 종계장에 대한 MS 항체 보유율 조사에서 계군별로는 77.1%, 개체별로는 53.6%가 양성반응을 나타내었으며 일령별로는 10주령 이후부터 항체가 검출되기 시작하여 26주 이후의 산란기간에 개체별로 50% 이상의 항체보유율을 보였습니다.
○ 이후 혈청검사와 균분리 검사를 통하여 자연감염예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습니다. 1993년에 보고된 국내 종계군의 마이코플라즈마 항체 보유율 조사결과에서는 MG가 계군별로 75.0%, 개체별로 54.9%, 그리고 MS가 계군별로 73.8%, 계체별로 57.7%의 양성율을 보여 국내 종계장의 대부분이 마이코플라즈마에 감염되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진단
○ 만성적인 호흡기증상과 지속적으로 저조한 증체율 및 산란율, 그리고 기낭염 등 육안소견이 진단에 도움이 되나, 다른 호흡기질병과의 감별이 쉽지 않으므로 확실한 진단은 병원체를 분리하여 동정하는 것입니다.
○ 혈청학적인 진단법으로는 혈청평판응집반응, 혈구응집억제반응, ELISA 등이 이용됩니다.
예방
○ MG와 MS의 방제과정은 주로 종계장에서 MG 및 MS 부재계군을 작성하여 이 질병의 난계대전염을 예방하는 데 집중되어 있으며, 실용계 농장의 경우는 마이코플라즈마 부재 병아리를 구입하고 철저히 격리 사육하여 이 질병의 유입을 차단하는 방식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현재 주로 이용되는 방제프로그램은 정기적인 혈청검사를 통하여 계군의 감염유무를 검색하고 또한 육성기 동안 적절한 투약을 병행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산란율 저하를 예방하기 위하여 백신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 종계장의 마이코플라즈마 부재 계군 작성방법
- 종계장에서의 마이코플라즈마 부재계군 작성을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들이 적용되고 있으며, 주로 MG 부재계군 작성을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마이코플라즈마에 오염된 종계장에서 부재계군을 작성할 경우를 예로 언급하겠습니다.
- MG 부재계군 작성을 위해서는 제일 먼저 종계용 부화란(이하 종란)을 생산하는 종계군에 대하여 한 달 간격으로 두 번의 혈청검사를 수행합니다. 이 검사에서 항체역가의 변동이 없는 계군을 선발하고, 타일로신과 같은 MG에 효과적인 약제를 투약하여 대략 한 달간은 MG 오염란의 생산을 예방합니다. 필요하다면 종란에 대하여 침지, 주사 등의 방식으로 항생제를 투여하여 마이코플라즈마 오염을 제거합니다. 이렇게 생산한 종란으로부터 부화된 병아리는 몇 개의 작은 계군(계군 당 500수 미만)으로 나누고 잘 격리시켜 사육하면서 정기적인 혈청검사를 수행하여 양성계군은 도태시킵니다. 이러한 과정을 두 세대 이상 반복해야 하며, 이를 통하여 감염이 완전히 제거된 계군을 MG 부재 종계군으로 이용합니다
- MS 부재 종계군을 작성하는 데는 종란가온처리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방법은 실온상태(24.4℃)의 종란을 항온기를 이용하여 13.5시간에 걸쳐 서서히 46.6℃에 도달하도록 가열하여 MS의 오염을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보고 자료에 따르면 이 가온처리법을 이용할 경우 종란의 부화율이 4~15% 정도 감소하였습니다.
- 국내에서는 1983년부터 이러한 마이코플라즈마 부재계군 작성에 관한 연구가 수행되어 왔습니다. 타일로신과 에리스로마이신(erythromycin)을 이용한 침지 시험에서 침지하지 않은 MG 감염종란의 균회수율 41.7%에 비하여 침지한 감염종란에서는 균회수율이 6.3~8.3%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부화율에 있어서도 무침지 감염종란의 45.8%에 비하여 침지 감염종란은 72.2~75.0%로써 상당히 높았습니다
○ 항생제 투여
- MG와 MS는 타일로신과 같은 마크롤라이드(macrolide)계와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계 항생제에 매우 감수성이 높으며, 이러한 약제들은 닭마이코플라즈마병 예방과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1993년에 보고된 국내자료에서는, 국내 분리 MG의 경우 타일로신에는 중등도의 감수성을 보였으며 단노플록사신(danofloxacin), 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 오플록사신(ofloxacin), 페플록사신(pefloxacin), 테트라사이클린,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 티아물린(tiamulin), 스펙티노마이신(spectinomycin) 등에 감수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 최근에 일본의 보고 자료에 따르면 야외에서 타일로신내성 균주들이 증가하여 타일로신의 효과가 감소함에 따라 타일로신 유도체(3-acetyl-4-isovaleryl tylosin), 미로사마이신(mirosamicin), 퀴놀론 유도체 등 새로 개발된 항생제가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 백신의 이용
- 산란계는 일반적으로 18개월 이상 장기간 사육되며,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는 여러 연령의 계군을 유지하면서 생산주기가 지속되는 대규모 양계장들이 밀집된 지역들이 있습니다. 비록 MG 부재계군에서 생산된 병아리를 이용할 수 있어도 이러한 농장들은 이미 감염되어 있는 노계군으로 인해 새로 도입된 계군이 MG와 MS에 계속 재감염되는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농장들은 MG와 MS 감염으로 인하여 생산성의 저하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MG 생균백신 또는 사균 백신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는 1986년부터 MG 사균 백신이 수입되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수입백신을 대치하기 위하여 1992년에 처음으로 자체적으로 사균 오일 백신을 개발하여 야외적용시험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국내 여러 업체에서 MG 사균 백신을 생산하고 있으며, 호주에서 개발되어 세계적으로 널리 이용되는 MG 생균백신(ts-11)도 도입되어 적용되고 있습니다.
○ 전통적으로 가장 선호되는 마이코플라즈마의 근절법은 마이코플라즈마 부재 종계군을 이용한 무감염계 유지관리, 적합한 검색프로그램, 철저한 위생관리, 동일 연령계 유지를 통한 올인올아웃(all-in all-out) 체계 등입니다. 서구의 축산선진국들은 대부분 이러한 방식을 채택하여 마이코플라즈마 청정화 및 청정화 유지를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우리도 궁극적으로는 종계산업의 체질적 개선을 통하여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 그런데, 대부분의 산란계 농장과 일부 종계장에서와 같이 다른 연령의 계군들을 함께 사육하는 농장이나 좁은 지역 내에 많은 계군들이 밀집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이러한 전통적 방법으로 마이코플라즈마를 근절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이를 비롯하여 감염을 차단하여 마이코플라즈마를 예방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는 적절한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용 가능한 마이코플라즈마 백신은 MG 백신뿐이며 야외감염 방어효과도 완전하지 못하므로 백신을 이용한 마이코플라즈마의 방제는 상당히 제약이 많이 따릅니다.
○ 또한 종계군에서의 마이코플라즈마는 결국에는 근절되어야 할 질병으로 무리한 백신접종에 의한 질병검색상의 혼란이 야기될 경우 이 질병의 근절은 더욱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 근본적으로 마이코플라즈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종계군의 청정화에 접근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주지하여야합니다. 이는 백신접종이나 투약이 아닌 감염계군의 도태와 농장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하여 달성될 수 있습니다.
치료
난계대 전염하므로 종계에서 혈청 평판응집반응으로 양성계를 도태합니다. 치료는 고농도의 항생제를 사료나 물에 타서 투여하나 완치는 어렵습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
사람은 감염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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