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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질병명 개디스템퍼
기초정보
기초정보 상세내역
질병코드 0053
동물질병명 개디스템퍼 / Canine distemper
기타질병명
원인 바이러스 법정전염병여부
주요 감염동물
정보제공자 최은진 작성일자 2007-09-18
질병정의
○ 개 디스템퍼는 개의 대표적인 급성열성의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3-6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비염, 2봉성 발열, 심한 호흡기증상, 발바닥의 경화, 소화기장애, 신경증상 등을 나태내고,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도 높아 신경증상을 나타내는 경우 거의 100% 폐사하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 개 디스템퍼병(Canine distemper virus: CDV)은 감염된 개체에서 비즙, 분비물, 타액, 요 등으로 전파되며 개를 비롯한 육식동물에서 전염성이 매우 높은 급성 또는 아급성의 열성 전염병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애완견에서 뿐만 아니라 여우, 늑대, 너구리, 팬다, 족제비, 오소리, 스컹크, 흰족제비 등에 감염되어 높은 이환율과 폐사율을 나타내는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 1년생 미만의 어린 개에서 발생이 많고 가끔 노견에서도 발생됩니다.
주요증상
○ 임상증상은 다양하나 대개 호흡기, 소화기, 피부 및 신경 등 4가지 증상이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즉 발열과 비루, 카달성 안루, 인두염,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증상과 동시에 설사 등 소화기증상도 보입니다. 또한 피부의 각질화로 인한 hard pad disease등 피부증상도 간혹 나타나기도 하며 후구마비, 전신성 경련 등 신경증상도 수반합니다.
○ 개에 있어서 디스템퍼의 잠복기는 3-6일 정도이며 정형적인 증상은 잠복기후에 눈이나 코에서 수양성 분비물이 보이고 경증의 원기소실과 일시적으로 설사를 보이기도 합니다.
○ 초기에는 40℃ 이상의 발열과 백혈구 감소증이 인정되지만 7일 경부터 회복되다가 2-3일간 증상을 보이지 않지만 다시 재발하여 수 주간 지속됩니다.
○ 급성증상에는 2차 감염에 의해 원기소실, 식욕감퇴, 체중감소, 쇠약, 탈수상태 등의 전신성 감염을 나타내고 안구의 투명부가 녹, 청색으로 변하는 경우도 있으며 농양성 비즙이 배출되기도 하며 심한 경우 머리를 흔들며 입에 거품을 형성합니다.
○ 또한 구토나 점액성의 설사를 보이고 설사변에는 악취가 있으며 혈액이나 포말이 함유되어 있고 오줌이 농후해서 농황색을 나타내며 하복부나 대퇴부피부에 농포진을 보이기도 합니다.
○ 회복기의 증상으로서는 다시 식욕을 되찾지만 폐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이러스가 뇌에 침투하여 증식하면 신경증상을 보이면서 대부분 전신성 증상을 나타내고 예후가 불량하며 내과하여 생존한다 하더라도 증상은 계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의 경우 전형적인 경과를 나타내지만 발바닥이 딱딱해지는 경척증 같은 악성의 비정형적 증상도 가끔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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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 및 현미경적 병변
발생상황
○ 개 디스템퍼병(Canine distemper virus: CDV)은 대표적인 개의 바이러스성 질환으로서 기원전 400년부터 알려져 있었으나 그 원인체를 규명하지 못하고 세균을 본 병의 원인체라고 여겨오다가 1905년 P. Plailaw가 바이러스 분리를 하였으며 1926년에 Dunkin과 Laidlow가 본 바이러스의 성상에 관한 보고를 하여 병원체가 바이러스라는 것이 확정되었습니다.
○ 본 질병을 발생시기별로 보면 5-9월에 발생률이 낮고 10월부터 점차 다발하여 1월에 최고 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혹한기나 건조한 환경조건하에서는 개의 호흡기 점막의 감수성이 증진되어 바이러스 전파에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자견에 대한 모체이행항체가 6-12주령까지 보유하고 있어 이 시기까지는 디스템퍼에 감염되지 않지만 모체이행항체가 소실되어 없는 시기인 3-6개월 령에 이 질병이 다발하나 생후 2년이 경과하면 발생율이 감소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 국내에서 백신 미접종군에 대한 항체 양성율은 1991년에 49%에서 1995년 80.9%로 나타나 야외에서 디스템퍼가 널리 유행하는 것으로 조사되어졌으며, 도시와 농촌간에 항체 보유현황을 조사한바 도시의 대다수의 개에서는 같은 연령의 농촌의 개에 비교해서 항체를 높게 보유하고 있으나 그 항체율은 아마도 백신접종으로 인해 높은 항체가를 보유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 현재 개뿐만 아니라 너구리, 담비, 오소리 등에서도 디스템퍼감염이 보고되어 국내 야생동물에서도 이 질병에 대한 심각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 외국의 경우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에서도 사람의 홍역과 관련하여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자나 맹수류에서도 이 질병의 보고가 될 정도로 이 질병은 전 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진단
○ 본 병의 증상은 다양하기 때문에 임상적 진단으로 확진이 어려우며 폐사체에 대해서는 육안적인 병변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실험실검사를 실시해야만 확실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 바이러스의 분리 : 환견의 혈액이나 배설물을 훼렛트에 접종하여 바이러스가 존재하면 발열, 구진 및 질, 항문 등에 충혈, 부종이 보이며 비염이나 결막염이 나타나고 10-14일 이내 폐사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확진할 수 있습니다.
○ 바이러스 검출 : 환축의 결막, 순막, 편도, 질의 도말 표본이나 혈액을 원심분리해서 얻은 백혈구층의 도말표본에 대해서 형광항체법으로 바이러스 항원을 검출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특이성이 떨어지므로 유용하게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RT-PCR을 주로 이용하여 디스템퍼로 의심이 되는 살아있는 환축에 혈액을 이용하여 신속, 정확하게 조기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 봉입체의 검출 : 고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서 항원을 증명하기 위하여 도말 표본을 제작해서 HE 염색 및 ABC kit염색으로 봉입체를 검출하는 방법으로 본 질병에 대해 확진할 수 있지만 생검을 하여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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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 예방에는 백신접종이 우선이며 세포배양 순화 생독백신이나 발육 계태아 순화 생독백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디스템퍼바이러스, 개 전염성 간염바이러스, 파보바이러스, 파라인플렌자 바이러스, 렙토스피라 등 5가지 혼합백신인 DHPPL이 국내 5개 백신회사에서 시판되고 있으며 외국 백신도 유통이 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신생 자견은 모견에서 태반과 초유로부터 모체이행항체를 받기 때문에 신생자견들은 개체마다 보유 상태가 약간에 차이가 있으므로 백신 사용 시 백신회사에서 요구하는 접종시기를 적절히 이용해야 합니다.
○ 첫 예방접종은 2개월 령에 실시하고 3-4주 간격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매년마다 추가접종을 실시합니다.
치료
○ 치료방법은 거의 없는 상태이고 혈청요법인 혈청제제가 용이하지만 사용 시기를 놓치기 쉽기 때문에 실용성이 없습니다.
○ 하지만 세균에 의한 2차 증식을 예방하여 병증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항생물질이나 설파제의 사용이 효과가 있으며 영양보급 등의 대증요법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본 질병은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입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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