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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질병목록
동물질병명 오제스키병
기초정보
기초정보 상세내역
질병코드 0418
동물질병명 오제스키병 / Aujeszky's disease
기타질병명 가성광견병
원인 기타 법정전염병여부 아니오
주요 감염동물 돼지
정보제공자 송재영 작성일자 2007-09-18
질병정의
○ 오제스키병은 오제스키병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또는 만성 전염병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지정하여 (OIE에서 List B 가축전염병임) 관리하고 있습니다.
○ 유사산, 자돈폐사, 호흡기질병 증가, 면역저하, 감염된 개체가 회복하여도 평생 동안 병원체를 보유하여 전염원이 되는 잠복감염 상태로 됩니다.
○ 자돈에서는 높은 폐사율(10일령 이하 : 80% 이상, 30~50일령 : 15%내외)을 보이고 육성돈에서는 폐렴으로 성장장애, 위축돈이 발생합니다.
○ 모돈에서는 유산, 사산, 수태율 저하 등 번식장애 등 피해를 보게 됩니다.
주요증상
오제스키병의 증상은 모돈의 유사산 특히 초산돈에 심한 유사산을 볼 수 있으며 경산돈에서 번식성적이 저하됩니다. 자돈에서는 포유자돈의 구토, 설사, 위축, 신경증상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육성 및 비육돈에서는 호흡기 증상이 관찰됩니다.
○ 포유자돈
- 처음 발생한 양돈장에서 태어난 자돈은 쉽게 감염될 뿐만 아니라 감염 시 폐사율도 높아 피해가 극심하게 됩니다. 감염된 자돈의 폐사율을 보면 10일령이하는 80%, 11~20일령은 50~80%, 21~30일령은 40~60%로 어린연령에서 폐사율이 높습니다.
- 그러나 감염으로부터 회복한 모돈이나 백신접종을 받은 모돈에서 태어난 자돈은 초유를 통하여 모체의 항체를 흡수하므로 생후 약7~10주간 이 병에 쉽게 감염되지 않으며 혹시 감염되어도 발병율 및 폐사율이 현저하게 낮아지게 됩니다.
- 주요 임상증상은 고열(41℃ 이상), 구토, 설사, 원기쇠약, 및 특이한 신경증상(뒷걸음질 치기, 빙글빙글 돌기, 비틀거리기 및 벌벌 떨기 등) 등이 나타납니다.
○ 육성돈
- 이유 후 육성돈의 감염률은 자돈과 비슷하나 경과가 길고 발병율은 낮으며 폐사율도 15% 미만입니다. 주요 증상은 감염 2~3일 이후 고열, 식욕부진, 변비, 콧물 등이 나타나며, 감염 6~7일 후 가벼운 호흡기 증상을 보인 후 바로 회복하는 경우가 많으나 호흡기 증상이 악화되어 폐렴을 일으키며 폐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모체이행항체가 소실되는 시기인 10주령 이후에는 호흡기 증상이 심하거나 만성화 되어 폐사하거나 위축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돈 및 임신돈
- 폐사율은 2% 미만으로 감염 후 증상은 육성돈과 거의 비슷합니다. 즉 감염 3일 후부터 체온상승, 식욕부진, 변비, 기침 등 감기 비슷한 임상소견을 나타내다가 감염 5~7일 후부터 회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그러나 임신돈이 감염되면 성돈과 유사한 증세를 나타냄은 물론 자궁 내 태아가 감염되므로 다음과 같은 번식장애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임신초기(임신 후 30일 이전) 감염 시 태아는 폐사하여 흡수되므로 공태돈이 되거나 재발정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시중기(임신 후 30~60일 이후) 감염 시 폐사한 태아가 미라화 되며 미성숙태아의 유산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임신말기(임신 60일 이후) 감염 시에는 사산하거나 허약자를 분만하는 경우가 많으며 허약자는 생후 수일 내에 폐사합니다.
- 모돈군에 발병 시 대부분 모돈은 감염되어 발병 10~20일 경에 증상을 보인 후 점차 회복하기 시작하여 대부분 1~3개월 이내에 모돈군 대부분이 정상상태처럼 회복하나 소수의 모돈에서 재발병합니다.
- 그러나 회복된 모돈은 오제스키바이러스가 잠재 감염된 상태로 된 상태며 모돈의 건강상태, 사육환경변화, 임신 등 스트레스 등이 가해지면 언제든지 오제스키바이러스가 재활성화되어 배출되어 주위 돼지를 감염시키는 등 발병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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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 및 현미경적 병변
발생상황
○ 우리나라에서 이 병은 1987년 경남 양산의 양돈장에서 처음 발생하였습니다. 농장의 사육규모는 1000두 정도로 60-120일령의 돼지들이 신경증상과 모돈에서 유산 등의 번식장애 등 오제스키병 임상증상을 나타내었습니다. 면역조직학적 검사에서 편도와 비장에서 오제스키병바이러스가 확인되었습니다.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가 실시되었고, 전체 사육돼지를 살 처분 ・ 매몰하였습니다.
○ 전국적인 혈청검색에서 경기도 지역의 4개 농가에서 추가로 오제스키병 발생을 확인하여 전 두수 살처분 매몰된 바 있습니다.
○ 이후 이 병의 발생은 1988년 2건, 1989년 18건으로 계속 증가하였으나 1990년 2건으로 감소하고 1991년은 비발생 되었으며 1992년에 1건, 1993년에는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1994년 오제스키병의 발생이 경기도와 충남지역에서 새로이 보고되었습니다. 경기도와 충남지역에서의 발생은 밀집사육 농장지역에 위치한 규모가 큰 종돈장내 중감염 경우였기 때문에 쉽게 근절되지 않았습니다.
○ 또한 AD 바이러스의 공기전파가 확인되었고, 총 54농장, 2016마리의 돼지가 감염 확인되어 모두 도태시켰습니다. 그 후 점차적으로 오제스키병 발생이 감소추세에 접어들어 1998년에는 10개의 농장과 122마리의 돼지만이 감염되었고, 경기도와 충남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1999년 처음으로 남부지방 즉, 전남과 울산광역시에서 오제스키병 발생이 보고되었습니다. 시도 가축방역기관이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제스키병이 발생되었던 경기도의 소재의 농장에서 떨이로 판매하는 돼지를 구입하여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1999년부터 2000년까지 오제스키병은 감염된 돼지의 이동으로 충남의 당진군과 경기도 용인시로부터 충북까지 점진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들 지역은 밀집사육지역이 많은 곳으로 돼지의 이동, 오염된 운송 트럭과 사료, 정액 등의 이동으로 인해 감염과 재감염이 이루어졌습니다. 2000년 12월 전국적인 일제조사에서 중부지방의 4개의 도(경기, 강원, 충북, 충남), 120개의 양돈장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특히 경기도 용인 및 당진, 홍성의 많은 농가가 감염되어 있는 상태이며 , 강원도 철원에서도 2,000두 이상 사육하는 4개 양돈 농가를 포함하여 총 6개 농가에서 감염항체양성축이 검출되었습니다. 특히 경기도 용인의 경우 총 295 사육농가 중 190농가를 검사하여 72농가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포곡면 50농가, 모현면 15농가 및 백암면 7농가가 감염되어 있어 이들 농가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대책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 또한 이천 및 화성 지역에서도 각각 6 및 4 농가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어 경기도 지역은 용인을 중심으로 오제스키병의 발생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충남지역은 홍성 11농가 및 당진 14농가가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홍성지역은 1993년 발생이후 지속적인 근절사업을 실시하여 기존 발생농가는 대부분 근절이 되었으나 최근 다시 새로운 농가들이 감염되어 발생하고 있어 지난 수년간의 근절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입니다.
○ 또한 당진 지역도 1999년 최초발생농가에서 아직 감염항체 양성축이 검출되고 있어 양돈농가의 적극적인 조기도태가 아쉬운 실정입니다. 충북지역은 괴산, 증평, 진천에서 6개의 감염농가가 확인되었습니다.
○ 최근 2001년에는 기존 발생지역 이외에 전라북도 익산시 대규모 집단사육단지에서 총 143농가에서 감염항체 양성축이 확인됨으로써 오제스키병이 점차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특히 이 지역 양돈농가의 대부분이 외부에서 돼지를 구입 후 비육 출하하는 형태인 점으로 미루어 외부로부터 오제스키바이러스가 잠복 감염된 돼지가 유입되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진단
○ 오제스키병바이러스에 대한 단클론 항체 제작 및 이를 이용하여 간접형광항체법, 효소면역확산법(RIDEA) 등의 혈청검사법 개발 등을 권 등이 보고한 바 있습니다(1986). 특히 REDEA 법은 기존혈청검사법인 중화시험법과 비교 시 특이성 및 민감성이 매우 높아 오제스키병 발생된 1987년 이후 항체검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 오제스키병바이러스 양산주에 대한 특성분석에서 RK13과 MDBK 세포에 접종하였을 때 giant cell을 포함한 전형적인 허피스 바이러스 세포변성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동물접종시험에서 마우스나 토끼, 10일령 자돈 등의 동물에 실험 접종하여 병원성이 매우 강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 현 등이 양산주의 gp50 유전자를 클로닝하고 염기서열을 분석하였으며 유전자재조합 gp50단백질을 생산하여 기니픽과 돼지에 접종하였을 때 중화항체를 생산하여 서브유니트 백신으로써 사용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재조합 gp50과 gI 유전자결손 오제스키바이러스를 이용하여 감별백신을 개발하여 오제스키병 예방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 이외에 오제스키병 방역에 활용하기 위하여 유전자재조합 gIII 단백질 , major capsid protein(MCP) 단백질의 특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국내분리 오제스키바이러스의 유전자 특성분석을 시도하고 있으며 벡터백신으로 개발가능성을 조사 중입니다. 또한 오제스키병 바이러스 및 혈청학적 검사법을 기존 진단법보다 간단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예방
○ 예방 대책으로는 병의 전파 원인을 미리 차단하는 것이 우선 책이며 필요한 경우 예방 접종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 발병원인의 차단
- 병든 돼지가 이 병을 옮기므로 돼지를 구입할 때는 믿을 수 있는 양돈장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 시장이나 중간상인으로부터 돼지를 구입할 때는 시 또는 도의 가축위생시험소에서 혈청검사를 받아 감염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농장에 가축중계상인 등 외부 방문객이나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여 병원체가 유입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 농장에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쥐, 고양이 등 야생동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이 병이 발생한 농장의 돼지는 도축장이외의 타 농장이나 중계상인에게 판매 하지 말아야 합니다(이동제한).
- 이 병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이는 돼지가 발견될 때는 즉시 시도의 가축위생시험소에 연락하여 확실한 진단과 적절한 조기 방역조치를 받도록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 백신의 사용
- 백신으로 예방 접종된 돼지는 감염 후 임상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예방접종 안 된 개체에 비하여 소량의 병원체를 배출하므로 경제적 피해와 전파속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백신접종 후 방어되는 것은 아니므로 잠복 감염된 개체는 후일 스트레스를 받을시 병원체를 배출하여 농장에 이 병을 다시 퍼트리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반드시 도태하여야 합니다.
○ 예방접종 요령
(1) 오제스키병이 발생되지 않았으나 피해예방 목적으로 접종할 농장
- 자돈 : 생후 3-7주에 1차 접종하고, 1차 접종 3주 후에 2차 접종
- 성돈 : 매 4-6개월 간격으로 접종
(2)오제스키병이 발생한 적이 있거나 오제스키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농장
- 자돈 : 생후 10-20주에 1차 접종하고, 1차 접종 3주후에 2차 접종
- 성돈 : 매 4-6개월 간격으로 접종
(3) 오제스키병이 현재 발생되어 자돈 폐사 등 피해가 있는 농장
-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개체는 즉시 격리 도태
- 건강한 3주령 이상의 모든 돼지에 2주 간격으로 2회 접종
치료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므로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므로 항생제등으로 치료해도 효과가 없고 예방이 우선입니다.
인체에 미치는 영향
사람은 감염되지 않습니다.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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